이문세가 지키지 못한 마지막 약속! 故전유성 "보고 싶으니 올 수 있니" 짧은 메시지에 눈물이...

"보고 싶으니 올 수 있나?" 단 다섯 글자였지만, 그 안에 담긴 간절함이 가슴을 미어지게 합니다.

개그계의 영원한 대부였던 故 전유성 님이 폐기흉 악화로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. 특히 자신을 발굴해 준 은인이자 가장 가까웠던 형님이었던 가수 이문세 님은 해외 일정 때문에 마지막 인사를 나누지 못했다며 하루 종일 멍한 상태라고 먹먹한 심경을 전했는데요.

하늘도 무심하시죠. 마지막 순간까지 후배들을 챙겼던 故 전유성 님의 애틋한 부탁과 이문세 님의 후회 섞인 추모 글이 보는 사람까지 눈물짓게 하네요.

"형님 성격도 참 급하시지" 못 지킨 마지막 약속 이문세 님은 밴쿠버 공연을 앞두고 형님의 별세 소식을 듣고 큰 충격에 빠졌다고 합니다. 며칠 전, 형님에게서 온 **"보고 싶으니 올 수 있나?"

**라는 짧은 메시지를 받았는데, 그 글 속에 담긴 많은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다고 ...